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로만 뷔르키 (문단 편집) ==== 2015-16 시즌 ==== 이적하자마자 [[로만 바이덴펠러]]를 밀어냈다! 한경기만으론 판단은 금물이지만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. 그리고 나서 바이덴펠러는 유로파로 밀렸다.[* 다른 것보다 저번 시즌부터 바이덴펠러의 시력이 매우 안 좋아져서 부진이 심해졌다. 그 탓에 대체자를 구할 겸 도르트문트로 이적하게 된 것이다.] 그러나 불안한 모습을 보여주며 점점 신뢰를 잃어가고 있다. 특히나 뮌헨 전의 실수와 전반기 마지막 경기인 쾰른 전 결과에 영향을 미치는 결정적 실수로 인해 비난이 더욱 심해지고 있다. 하지만 이것만 두고 무조건 비난해서는 안 되는 것이, 뷔어키는 1대1 상황에서 특유의 개구리같은 점프로 선방을 하는데, 이는 위의 스페셜 영상을 보면 알 수 있다. 페이크로 인해 제쳐지는 것은 다른 골키퍼들도 있을 수 있는 일이지만 개구리같은 이상한 점프로 제쳐진데다가 전 시즌 바이덴펠러의 부진으로 고생한터라 기대감이 쌓인 탓에 더욱 비난을 받았다고 볼 수 있다. 그리고 쾰른 전에서 보여준 실수는 프라이부르크 시절에도 보여준 바 있는데, 14-15 시즌 키커지의 전반기 평가에서 '프라이부르크의 새 수문장으로 자리매김했지만 2번의 경기 결과를 바꾼 실수가 있었다.'라는 내용이 나오는 것을 보면 알 수 있다. 이미 프라이부르크 시절에도 보여줬으니 감안해줘야한다는 말은 아니지만 따지고 보면 예상치 못한 일은 아니라는 것. 게다가 전 소속팀인 프라이부르크에서는 매우 수비적인 전술을 사용했기에 부정확한 중거리가 빈번하게 날아왔고, 도르트문트는 뒷공간이 뚫리며 실점하는 경우가 대다수인데 이런 경우에는 골키퍼가 아무리 잘한다한들 못 막는 겅우가 부지기수이다. 이렇게 되면 선방률과 선방 횟수가 낮아지는 것도 당연한 결과. 앞서 말했듯이 감안해줘야한다는 것은 아니지만 지켜볼 필요가 있다. 다행히 후반기 꾸준한 활약을 보여주며, 경기당 실점이 1점 대 초반까지 낮아졌다. 특히 후반기 뮌헨전에서 전반기에 5실점의 굴욕을 선사한 뮌헨을 상대로 놀라운 선방을 보여주며 팀을 패배의 위기에서 구했다. 또한 같은 뮌헨전이자 포칼 결승전에서도 놀라운 선방으로 경기를 승부차기까지 끌고갔다. 그리고 승부차기에서도 [[요주아 키미히]]의 PK를 막는 등 선전했다! '''2015/16시즌: 42경기 36골 실점 19경기 무실점''' || '''대회''' || '''경기''' || '''실점''' || '''무실점''' || || [[분데스리가]] || 33 || 34 || 12 || || [[유로파 리그]] || 3 || - || 3 || || [[DFB-포칼]] || 6 || 2 || 4 || || '''합계''' || '''42''' || '''36''' || '''19''' ||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